대장암

Q. 항암 치료 중 독감 백신, 호중구 1000 이상이면 맞을 수 있나요?

2024.03.14.

대장암 3기로 수술 후 항암 치료 중입니다. 오늘 피검사 결과 호중구 수치가 1200대가 나왔는데 독감 예방 접종을 해도 되나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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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은 사백신(균을 죽여서 몸 안에 주입하는 것)으로, 생백신과 달리 중에도 접종 가능합니다. 환자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이 우선적으로 권고되는 대상입니다. 일반적으로 10~11월에 인플루엔자를 접종하는 것이 권장되며, 이 시기에 아직 접종을 못하셨다면 12월 이후에라도 접종할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어느 시점에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근거 자료가 드물고 전문가 사이에서도 다소 이견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호중구 수치가 1,000/㎣ 이상 되었을 때 백신을 접종하고, 백신 접종 후 최소 2주 후 다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치료제 종류와 치료 일정, 질문자님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접종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질문자님의 구체적인 건강 정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담당 의사선생님과 이에 대해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더불어 말씀드리자면, 암환자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도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 권고대상자입니다. 따라서 가족분들 역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받으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질문자님의 고민에 루닛케어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시거나 나누고 싶은 고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루닛케어가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대한감염학회 홈페이지
  •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 American cancer society 홈페이지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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