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1기 진단받고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까지 끝냈습니다. 그런데 재발이 되면 어쩌나 검사를 하러 갈때 마다 불안하네요.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을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없지만, 의료진 지시를 잘 따르며 추적관찰을 할 경우 조기발견할 수 있어요. 추적관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유방암 치료 후 추적관찰은 미국국립종합네트워크 (NCCN)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되며, 산정특례가 적용되는 5년 간 일정 주기로 필요한 추적관찰을 하게 됩니다. 주로 치료를 마친 후 초기에는 3 ~ 6개월 간격으로 검진을 받게 되고, 5년이 지난 후에는 1년 간격으로 받게 되어 점차 검진 주기가 길어집니다. 이는 개인의 치료 방법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미국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추적관찰 가이드라인
- 치료 후 첫 5년간은 6개월 ~ 1년마다 한 번씩 병력 및 신체 검진 시행, 5년이 지난 후에는 매년 한 번씩 시행
- 부분 을 한 경우, 매년 유방촬영술을 시행
- 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 매년 유방초음파 시행
- 수술을 하지 않은 유방도 매년 유방촬영술을 시행
- 을 복용하는 여성은 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년 자궁검사를 시행
- , 아리미덱스, 아로마신 등의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후 폐경이 된 여성의 경우에는 치료 시작 시/매년 검사 시행
- 타목시펜이나 아로마타제 억제제 등의 호르몬치료를 받는 환자는 철저한 약 복용
추적관찰의 간격과 검사 종류는 위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하되 암의 종류, 암의 , 암이 발견 된 위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검사 결과, 재발이나 이 의심된다면 추가로 엑스레이, MRI, CT, PET, 뼈스캔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재발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고, 완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적극적인 추적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참고문헌
• NCCN Guideline(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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