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Q. 항암 전 예방접종, 어떤 백신 맞으면 되나요?

2024.03.14.

수술을 하고 항암을 앞두고 있어요. 항암시작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니까 미리 예방 접종 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을 접종하면 될까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예후
#주의사항
#예방법
#정보찾기
#백신접종
#주치의
#항암치료
#면역저하

을 진단 받은 후 다양한 치료과정에서 면역력 또는 컨디션 저하를 경험할 수 있고 이를 예방하고 싶지만 치료 과정에서 백신 접종을 하는것이 안전한지에 대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걱정과 달리, 일부 예방접종들은 환자의 치료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권장되고 있어요. 국립정보암센터에서는 암환자에게도 일반적인 성인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으며 암환자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 : 과거에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을 접종해왔지만, 최근에 백일해가 추가된 백신이 도입되어 함께 사용되고 있어요. 기본 접종을 마친 성인은 10년 주기로 추가접종이 권장되고 있어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은 사백신으로 암환자를 포함한 면역저하 환자에게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으나 기간동안 투여할 경우 항체생성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항암 시작 최소 2주 전, 또는 항암 종류 3개월 이후 시점에 투여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어요.
  • 인플루엔자 백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게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이며, 생백신과 사백신으로 모두 맞을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중인 암환자에게 생백신은 투여하지 않으며, 사백신은 고려하려 투여할 수 있습니다.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 최소 2주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백혈구 수치가 정상화 된 시점에 투여한 후 2주 후 다음 항암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호중구 감소증이 있는 기간에는 접종을 피하는것이 좋아요.
  • 사슬알균 백신: 폐렴사슬알균은 폐렴, 수막염, 중이염 등의 원인균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며, 암 진단 이후 백신을 접종하도록 권고되고 있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에서는 만약 암 진단 이후 즉시 접종하지 않았을 경우, 모든 항암 치료를 완료한 후에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어요. 만약 항암 전에 맞아야한다면, 항암치료 시작 직전, 또는 치료중에 백신을 투여받은 경우 항체 생성률이 낮으므로 적어도 항암치료 시작 2주 전에 백신을 투여받는 것이 권고됩니다.
  • 대상포진: 대상포진 백신은 60세 미만에서는 분명하게 밝혀진 효과가 없기 때문에 60세 이상의 경우에만 접종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대상포진 백신은 살아있는 균을 주사하는 생백신이기 때문에 면역체계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서만 접종하고 있어요.

유방암을 진단받고 을 시작하기 전 권고되는 백신의 종류는 위와 같으나, 첫 항암화학요법까지 남은 시간과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백신 접종 전 자세한 내용은 담당 의사선생님과 면담 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문헌
• 국립정보암센터 홈페이지

루닛케어 라이브러리에서도 답변과 관련된 정보를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루닛케어 라이브러리, 치료 중 > 슬기로운 치료생활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 지금 보시는 게시글은 루닛케어 의료팀의 실제 답변을 보여드리기 위해 예시질문을 각색한 자체콘텐츠입니다. ‘질문과 답변’ 화면 상단에서 ‘의료팀에게 질문하기’ 버튼을 눌러 암에 대한 질문을 직접 물어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질문들
AI 추천

유용한 정보는 친구에게 공유해 보세요.
선물도 함께 공유됩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