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1차를 마치고 이틀째부터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증상, 몸에 열이 올랐다가 내리는 증상, 잠이 잘 안오는 증상, 사타구니와 허벅지쪽이 쑤시는 증상 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잠이 안오는 증상은 갱년기 한창 진행 중에 겪었던 증상과 매우 흡사한데요 위에 언급했던 일련의 모든 증상들이 항암치료 후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인가요? 아직 항암약물치료를 3번 더 맞아야하는데 2차, 3차, 4차 항암을 맞을 때마다 맞고 난 후에 나타나는 증상들이 혹시 달라지는지, 지금 나타나는 증상들은 추후 2차, 3차를 맞을 때는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치료를 위한 의 대표적인 에는 탈모, 손톱 변화, 구강염, 식욕 부진, 체중 변화, 및 , 설사, 피로, 안면 홍조, 신경병증,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작용들은 항암화학요법의 약제 종류, 용량, 치료 기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작용들은 일시적으로 나타나고 항암화학요법 치료가 끝난 후 1년 이내에 사라집니다. 항암화학요법 부작용과 관련된 더 구체적인 정보는 루닛케어 서비스 내 항암화학요법의 ‘항암 부작용’ 부분을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은 같은 약제를 맞더라도 개인에 따라 반응이 매우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을 거듭할수록 증상이 유사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부작용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또는 점점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복용하고 있는 다른 약물이나 건강 상태로 인해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질문 주신 내용만으로는 명확하게 어떤 것이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인지, 그리고 앞으로 부작용의 양상이 어떻게 나타날지를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분의 현재 질병 상태와 건강 상태를 가장 잘 알고있는 담당 의사선생님과 현재 경험하고 있는 부작용에 대해 상담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동반되는 심리적 부분도 해당 증상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심리적 관리가 유방암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해외 공신력 있는 기관 조사 결과 유방암 치료 중 운동, 명상, 휴식 취하기가 도움이 되며 친구와 가족에게 불안한 감정을 알리는 것이 심리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불안한 마음을 잘 해소하는 것 또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긴장되는 첫 번째 항암화학요법을 잘 마치신 것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암화학요법 후 생긴 증상에 대한 불안감에 공감하며,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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