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후유증으로 여러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하던데 저 역시 여러 증상들을 겪고 있습니다. 이 중에 가장 힘든 것이 오심이나 구토 증상인데,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고, 구토방지를 위한 붙이는 패치? 를 사용했더니 바로 다음날부터 구토나 오심을 안하더라구요. 항암을 내년 2월까지 할 거 같은데, 지금처럼 처방약과 붙이는 패치를 통해 항암이 끝나는 내년 2월까지 구토나 오심 증상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수술한 지가 벌써 보름이 넘었는데 해당 부위를 날카로운 것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증상이 가끔씩 나타납니다. 지속적이지는 않구요.. 약간 전기오르는 듯한 찌릿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건 어떤 이유에서 그런거죠? 암환자에게 좋은 식품재료를 찾아보던 중 '차가버섯'이 암환자에게 좋다는 글을 읽었는데 이 버섯은 보통 차로 끓여 마시더라구요. 한편으로 다른 글에서는 이 버섯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 때문에 항암치료 중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써 있었습니다. 학계에서 암환자와 관련하여 차가버섯의 효능이나 효과에 대한 증명된 바가 있나요? 병원에서는 건강보조식품이나 한약 이런 것들은 절대 먹지 말라고 얘길 하던데, 차가버섯도 이런 류에 해당이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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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