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내시경으로 용정을 떼냈는데 연세가 팔순이 넘으셔서 2년마다 내시경 받기는 무리일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국가정보센터 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대장암의 검진은 45-80세 무증상 성인을 대상으로 1년 또는 2년마다 분변 잠혈검사를 기본적인 대장암 선별검사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사는 분변 잠혈검사 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81세 이후의 고령인 경우에는 대장암 검진의 효과가 충분치 않아 일반적으로는 권고하지 않습니다.
해외 공신력 있는 기관 조사 결과에 따르면 76세에서 85세 사이의 성인에게 대장암 선별 검사를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며, 이때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이전 대장암 선별검사 이력 등을 고려해야 함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85세 이상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대장암 검사를 받지 않는 것을 권고합니다.
대장 용종을 제거한 경우 3년 후에 다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개인에 따라 대장 용종의 유형, 크기 및 수 등을 고려하여 3년보다 일찍 또는 늦게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의 어머님과 같은 고령의 경우에는 전반적인 신체 상태, 기대여명, 과거력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검사 시행 여부를 결정해야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담당 의사선생님과 대장내시경검사 시행 여부와 관련하여 상의한 다음 대장내시경검사 시행 여부 및 주기를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용종을 떼어낸 뒤 검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많이 걱정되고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